SCHD vs SCHG ETF 투자, 배당금과 세금 비교

SCHD와 SCHG는 같은 운용사의 미국 주식 ETF지만 지수 선택 기준이 다르다. SCHD는 배당주, SCHG는 대형 성장주에 초점을 둔다. 한국 투자자는 분배금이 발생하는 시점과 매도차익의 과세를 나눠 비교해야 한다.

작성: 위키드뷰 · 최초 발행 2026년 7월 · 운용사 자료 확인·내용 정정: 2026년 9월 13일

같은 기준으로 읽는 비교표

항목SCHDSCHG
추종 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Dow Jones U.S. Large-Cap Growth Total Stock Market Index
총보수연 0.060%연 0.040%
운용사 Total Holdings
2026-09-10
102196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TTM)
2026-07-31
3.13%0.39%
3년 표준편차
2026-08-31
13.46%16.71%

출처는 아래의 Schwab 공식 상품 페이지다. 서로 다른 날짜의 수치를 하나의 ‘현재 값’으로 섞지 않도록 항목별 기준일을 적었다. Total Holdings는 운용사의 보유항목 수이며 지수명에 들어가는 기업 수와 같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기존 글의 ‘SCHG 약 500개’ 설명은 196으로 정정했다.

분배수익률과 총수익률을 구분하기

TTM 분배수익률은 과거 분배 실적을 보여주는 지표다. 앞으로 같은 금액을 지급한다는 약속도, 1년 투자수익률도 아니다. 두 ETF의 성과를 비교할 때는 같은 종료일·기간·통화의 배당 재투자 총수익률을 봐야 한다.

가정 예: 1,000만원이 1년 뒤 1,030만원이 되고 그동안 분배금 30만원을 받았다면, 재투자·세금·환율·거래비용을 제외한 단순 총수익은 (30만+30만)÷1,000만=6%다. 분배금만 보고 3% 수익이라고 계산하면 가격 변화가 빠진다. 반대로 가격이 950만원이 됐다면 분배금 30만원을 받아도 합계는 −2%다. 이 숫자는 실제 SCHD·SCHG 성과가 아니다.

보수 차이를 금액으로 바꾸기

평가금액이 1,000만원으로 일정하다는 가정에서 연 보수 환산은 SCHD 약 6,000원, SCHG 약 4,000원이다. 차이는 약 2,000원이다. 실제 비용은 운용자산에서 차감되며 매매 수수료·환전 비용·호가 스프레드는 별도로 확인한다. 보수 0.02%포인트 차이만으로 서로 다른 지수의 우열을 정할 수는 없다.

한국 투자자의 세금은 상품명보다 소득과 계좌로 판단

한국 거주 개인의 일반적인 과세 계좌를 전제로 보면, 두 상품 모두 분배금과 매도차익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SCHG도 분배금을 지급하므로 ‘배당세가 거의 없다’, ‘종합과세와 무관하다’는 단정은 맞지 않는다. 투자금액이 크거나 다른 이자·배당이 많으면 낮은 분배수익률이라도 전체 금융소득에 영향을 준다.

확인할 것두 ETF에 공통으로 적용할 질문
분배금과세 성격·현지 원천징수·국내 중개사 처리와 다른 금융소득 합계는?
종합소득 신고국내 원천징수 여부와 금융소득 합산 조건에 해당하는가?
매도차익그해 다른 과세 대상 주식 손익·필요경비·공제를 합산했는가?
건강보험료직장·지역·피부양자 등 내 자격에 맞는 기준을 확인했는가?

2,000만원 이하 금융소득을 무조건 신고 제외로 보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소득세법 제14조는 해당 소득의 국내 원천징수 조건을 함께 둔다. 해외 중개사로 직접 받는 소득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변동성을 ‘몇 배 하락’으로 해석하지 않기

표의 과거 3년 표준편차는 동일한 종료일의 변동성 지표다. 앞으로의 최대 손실을 뜻하지 않는다. 기존 글은 서로 비교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베타로 ‘시장이 10% 하락하면 6%·12% 하락’한다고 설명했는데, 그런 확정 예측은 할 수 없어 제거했다.

현금흐름이 필요한지, 분배금을 다시 투자할지, 보유 기업과 업종이 다른 자산과 얼마나 겹치는지부터 결정한다. 두 상품을 함께 보유해도 주식시장 하락 위험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이어서 확인할 실무

1차 자료: Schwab SCHD · Schwab SCHG · 소득세법 제14조. 수치 확인일 2026-09-13. 계산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 예이며 개인별 투자·세무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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